2월 검침일까지 돌려서 확인했을때가 아마... 80000원정도로 기억한다, (거래수수료 제외 77,000원)
그당시 160정도였었고, 나는 채굴로 코인판에 뛰어든것같으니 비트코인 투자자 카페에 가봤다.
이더가 200을 충분히 넘을거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었다. 그게 그렇게 쉬울까? 그럼 돈복사 확정인데 사람들이 바보라 이걸 안할까?? 하면서
코인판의 과도한 행복회로라고 생각했다.
/
... 어... 오르네...
어... 머스크?!?!
어...어어....
/
미친듯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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