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기업이 한 해동안 벌어들인 수익에서 총 비용을 제한 순수이익
->이익의 추세를 보는용도,
적자라면 기업의 비전을 평가해야한다.
적전, 흑전/ 흑자로 전환되는 회사 ->굉장히 중요. 그동안의 투자금이 이제 이익으로 나타난다는 신호일수있다.
매출액, 순이익 증가율의 변동성이 크다면, 경기(시장상황)에 영향을 많이받는다고 봐야한다.
--경기가 어때? <-경기관련주
PER: (년치 순이익)=해당 회사의 시가총액 <순이익 기준> (평균PER 약 10-12) <낮을수록 좋다.>(낮을수록 순이익으로 시가총액을 빨리 커버함)
ex) PER이 35라면, 35년의 순이익이 모여야 해당회사의 시가총액과 같다.
->내가 이 주식을 사고, 그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면 현재 계산으로는 PER년을 기다려야 한다.
->미국의 평균 PER은 22인데 한국은 낮은편이기때문에 '저평가된 시장'이라고 한다.
분단리스크, 배당이 낮은점 등등이 이유이다.
PBR: 주가 순자산 비율 <장부 가치 기준> (평균PBR 약 0.8) <낮을수록 좋다.>(낮을수록 장부가치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기업이 가지고있는 장부가치대비 판매액 비율.
편의점 가격 1억
PBR이 1이면 1억에 판다, 0.5면 5천만에 판다.
EPS: 주당 순이익(한 주당 순이익) <높을수록 좋다.>(높을수록 한 주당 순이익이 많다.)
이 회사가 주당 버는 순이익을, 주식 하나로 쪼개서 계산한다면?
ROE(자기자본순이익률) : 자기자본대비 얼마나 벌었나?(%) <높을수록 좋다.>(높을수록 자기 자본으로 더 많은 이익을 낸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진짜 돈.
5억을 투자해서 순이익 1억이라면 ROE는 20(%) /쉽게보면 은행이율같은 개념이다.
1이라면, 1년에 투자대비 1%밖에 못번다는건데, 이러면 은행적금이 낫다.
EV/EBITDA(%)[이브이에비타]:
기업가치/현금창출능력
현재 현금창출능력으로 기업을 사는데 몇년이 걸리는지 나타냄->PER과 비슷한 개념이다.
회사 주가를 파는 동향을 봐야한다.
해당 회사의 직원혹은 대표가 자사주를 매도, 대주주의 매도가 많아진다면 매우 주의해야한다.
이들의 움직임을 알고있어야 한다.
->한주를 팔아도 공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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