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저렇다.
설명서 끼워져있고
좌측에는 맨 위 사진에있는 그런거 있음. 오른쪽은 충전케이블.
중앙은 드라이버박스다.
이렇게 칸별로 나뉘어있고, 가장자리 모서리 4곳에 자석을 배치해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아래 종이박스 안에는 이런것들이 있는데,
휴대폰 부품을 만지던가, 써멀패드를 만지거나 할 때 도움이 된다.
핀셋, 뾰족핀셋, 휘어진 핀셋 등등...
저기에 드라이버 정밀나사가 있다.
후기.
현재 가지고있는 드라이버가 큰것밖에 없었고, 그래픽카드 분해에 필요해서 구매했다.
장점은. 예쁘다. 저거 세워두기도 보기좋을듯하다.
그리고 보조부품도 있어서, 그냥 저거 하나정도면 간단한 분해조립정도는 가능해보인다.
단점은.
힘이 적당한선에서 그친다. 그냥 볼트를 돌린다정도에서 끝난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
정밀나사들을 끼우고, 사용하는 방식인데
정밀나사와 전동드라이버간의 자성은 준수하지만,
정밀나사와 나사와의 자성이 아쉽다.
그냥 자성이 '있다'수준이지 이걸로 나사를 들수 있을정도는 기대하기 힘들다.
기존의 자성을 생각하고 나사를 들면 바로 잃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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